IT산업 바닥 찍고 하반기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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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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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 바닥 찍고 하반기 반등
IT산업 바닥 찍고 하반기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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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 바닥 찍고 하반기 반등
통신서비스 부문에서는 실적 중심의 접근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시장이 매년 100%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순서
디스플레이 분야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LCD TV가 보급될 것이라며 LG전자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LG디스플레이를 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
휴대폰 부문은 모토로라·소니에릭슨의 경쟁력 약화로 삼성전자·LG전자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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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한국 IT산업이 침체에서 벗어나 기지개를 켤 것이란 전망이다.
18일 대신증권은 하반기 산업별 경기 전망과 관련해 전기전자,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IT산업이 회복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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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난 3월 이후 급격한 신용위기 해소가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에 코스피지수는 1600포인트까지 올라간 후 조정을 거칠 것”이라며 “산업구조 재편에 큰 수혜를 받는 반도체, LCD, 휴대폰 관련주 등이 하반기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또 휴대폰의 고화소화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자화전자를 추천했다.
온-라인게임 산업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26%의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며 엔씨소프트를 유망종목으로 제시했다. 이동섭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통신서비스 업계는 요금 인하, 주파수 재배치, 와이브로, 4세대 서비스 등 이슈가 끊이지 않는다”며 “KT와 KTF, LG데이콤과 LG파워콤 등의 합병과 SK계열 통신사 구조조정을 주시해야 한다”고 說明(설명) 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로 풀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다”며 “수익성은 한층 더 견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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