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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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8 01: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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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전화를 받기가 사실 두렵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Japan사람들이 쓴 책을 읽으면 어김없이 거의 90%는 실망에 그치고 만다. 조금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도록 마음을 넓게 가져야 한다. 하긴 그것도 실력이며 능력이다. 이 책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실로 날로빤 책이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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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
시미즈 가쓰요시 外 지음
김혜숙 지음
나무한그루
2004년 출판
1.머리말
너무 큰 것을 기대했었나 이 책에 관련되어 말이다. 아무래도 책이 다루는 주제가 독서습관인 만큼 주제값은 하나보다.
시치다 마코토. 1929년 시마네 출생. 현재 시치다식 유아교육을 실천하고 있음.
모치즈키 도시타가. 1957년 생. 현재 보물지도,기공법,포토리딩을 주제로 하는 인재 교육에 종사하고 있음.
사이토 히토리. 1948년 출생. 슬림도칸같은 히트상품으로 ‘긴자마루칸’의 창설자. 1997년 납세액이 Japan 최고가 된 갑부.
하이브로 무사시. 1954년 출생. 비즈니스 경영자 겸 작가.
3.그래도 건져낸 것들.
“다른 사람의 장단에 함께 춤을 춰서는 안된다 ”(16쪽). 참으로 가슴에 와 닿은 말이었다. 가장 큰 이유는 그와 전화통화를 하고나면 …(생략(省略))
다. 나는 국수주의자도 애국주의자도 아니다. 이 사람이 이 책을 온전히 쓴 것이 아니고 지인(유명인)들에게 부탁해서 독서에 관련되어 글을 써달라고 해서 모아놓은 책이다. 시미즈 가쓰요시는 ‘독서권장’이라는 책방주인이다. 역시 또 Japan녀석들이 써서 그런가 싶었다. 그냥 한 시대를 살아가는 가정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일 뿐이다. 한층 위에 서서 사물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도 배울 것은 몇 가지 있는 책이다. 조악했다. 조악한 내용과 겉만 번지르르한 내용들에 이내 실망하고 만다.
2.지은이
한 명인줄 알았는데 여러명이다. 어쩌면 이 책의 주제에 벗어난 이 문장을 이책의 the gist으로 본다. 그 장단에 같이 춤을 춰서는 안된다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가끔 나에게 전화를 한다. 읽어보니 내용이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