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아직도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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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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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석하기 나름이다. 그래도 뭔가는 건져야하지 않겠는가.
스캇 펙. 1936~2005. 정신과 의사. 베스트셀러 저자. 의사로서는 드물게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
이 책은 1978년도에 출간된 책이다. 왜냐면 그러한 방법은 效果가 없기 때문…(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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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아직도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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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오히려 버릇없는 아이들은 자라면서 혹독한 처벌을 더 자주 받는다. p10
즐거운 일은 나중에 하자, 라는 말이 나온다. 이렇게 바꿔 볼 수 있따
문제를 풀고 넘어가자. 문제를 뒤로 미루지 말자.
즉,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라는 말이다. 왜 재미없으니깐. 두꺼우니깐. 460쪽 분량이다. 왜냐 책값이 아까워서다. ‘아직도 읽어야 할 책’ 책의 headline(제목)을 페러디한 것이다. ‘아직도 읽어야 할 책’ 책의 headline(제목)을 페러디한 것이다. 이렇게 혹독하게 벌을 주는 훈육 방법은 무의미하다. 왜냐 책값이 아까워서다.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내 머릿속에 떠 다니는 문구가 있었다.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그런데 내가 아는 사람들 몇몇은(정신과 의사와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아주 잘 읽었다고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내 머릿속에 떠 다니는 문구가 있었다.레포트/감상서평
[독서수양록] 아직도 가야할 길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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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
M.스캇 펙
신승철, 이종만 옮김
열음사
초판 1쇄 1991년 1월
개정판 1쇄 2007년 3월
개정판 5쇄 2009년 3월
인문 ` 심리학 ` 심리치료 ` 심리치료일반
독서기간 : 2009/9/10~12/7
푸념부터 하자. 휴.. 힘들게 읽은 책이다. 하지만, 나처럼 그 분야에 별로 관심이 없다면 비추한다. p24.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왜 즐거운 일은 나중에 해야지 처음에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즐거운 일을 나중으로 떼어 놓으면 나중에 못할 수도 있잖은가 이런 의구심이 당연히 들 것이다. 읽어도 읽어도 아직도 읽어야 할 책. 그래도 읽었다. 독서기간을 봐라. 장장 3개월간 읽은 책이다. 사람마다 배경지식이 다르니 뭐 달리 할 말은 없다. 그래도 뭔가는 건져야하지 않겠는가.
스캇 펙. 1...
아직도 가야할 길
M.스캇 펙
신승철, 이종만 옮김
열음사
초판 1쇄 1991년 1월
개정판 1쇄 2007년 3월
개정판 5쇄 2009년 3월
인문 ` 심리학 ` 심리치료 ` 심리치료일반
독서기간 : 2009/9/10~12/7
푸념부터 하자. 휴.. 힘들게 읽은 책이다. 읽어도 읽어도 아직도 읽어야 할 책. 그래도 읽었다. 왜 재미없으니깐. 두꺼우니깐. 460쪽 분량이다. 문제를 뒤로 미루지 말고 즐거운 일을 뒤로 미루자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된다
버릇없는 아이들을 보면 가정에서 부모가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만은 아니다. 하지만, 나처럼 그 분야에 별로 관심이 없다면 비추한다. 그런데 내가 아는 사람들 몇몇은(정신과 의사와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아주 잘 읽었다고 한다. 사람마다 배경지식이 다르니 뭐 달리 할 말은 없다. 독서기간을 봐라. 장장 3개월간 읽은 책이다.